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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규 시흥시지회장 "경로당 회장 긍정적 자세로 소통하며 변화를 추구하라"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 2022년 노인지도자 교육...임병택 시장 "내후년 버스비 무상 약속" 김호일 대한노인회장 특강 "경로당 활동비 5만원 인상, 지회 리무진 버스 마련에 도움"

장상옥 | 기사입력 2022/11/24 [11:58]

김연규 시흥시지회장 "경로당 회장 긍정적 자세로 소통하며 변화를 추구하라"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 2022년 노인지도자 교육...임병택 시장 "내후년 버스비 무상 약속" 김호일 대한노인회장 특강 "경로당 활동비 5만원 인상, 지회 리무진 버스 마련에 도움"

장상옥 | 입력 : 2022/11/24 [11:58]

 

 

 

 김연규 시흥시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축사를 하고 있는 임병택 시흥시장

 

▲ 특강을 하고 있는 김호일 대한노인회 회장

 

 

 

▲ 사회를 보고 있는 김진미 사무국장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지회장 김연규)1116일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경로당회장 및 각동 분회장 300여명이 참석한 2022 노인지도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김진미 시흥시지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통기타 젬스의 식전 공연, 노인강령(박찬규 부회장) 낭독, 김연규 지회장 인사말, 임병택 시장 축사, 나에게 경로당이란?(동영상 상영), 김호일 중앙회장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김연규 시흥시지회장은 인사말에서 금년도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다. 올 한해 고생을 많이 하셨다. 코로나19가 우리를 계속 괴롭히고 있습니다만, 회장님들께서 어떠한 변이 바이러스가 생긴다 하더라도 잘 견뎌 주실 것으로 믿는다. 추가 백신 꼭 맞으시라.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어떤 나쁜 일들을 기억에서 다 지워 버리시고 재미있고 추억에 남는 것을 기억하면서 내년도 경로당 발전에 모두가 설계를 잘 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연규 지회장은 또 동영상 소식을 통해 경로당 운영지침과 올바른 경로당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시흥시지회 경로당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회장님들이 긍정적 자세를 가지고 상급기관의 지시사항에 적극적으로 호응하고 소통이 필요하다. 그래야 관계가 개선되고 발전 할 것으로 믿는다. 변화가 속도가 큰 것을 지배한다고 한다. 경로당회장들이 변화할 때 경로당은 발전 할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이어 회원들이 원하는 프로그램, 자유스럽게 와서 재미있고 보고 관심있어 하는 프로그램을 집어 넣을 때 경로당이 활성화 된다. 회원들이 편안하게 여생을 보낼 수 있는 경로당으로 만들어 가야겠다. 경로당의 변화를 추구할 수 있도록 교육과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인복지 증진에 힘써 온 임병택 시흥시장은 축사에서 어르신들께 재선 감사를 표하며 특히 내후년에는 버스 무상교통 약속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임시장은 자녀분들 같은 공무원들이 일하는 시청에서 2022년 노인지도자 교육을 통해서 인사드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감사드린다. 부족한 사람이지만 정말 많은 분들이 지지를 해주셔 57만 시흥시민을 위해서 일하라고 재선시장으로 선출됐다. 늘 어르신들께는 감사한 마음이고 또 많은 부분에 있어서 도움을 드리지 못함에 늘 죄송하다. 그래도 김연규 지회장님 말씀 듣고 문제점을 해결하고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흥시에서 가장 어른은 김연규지회장님과 분회장, 경로당회장들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마음으로 시정을 잘 펼쳐 나갈 것을 약속 드린다. 내후년이라도 버스 무상교통을 약속을 지키겠다서울대병원과 서울대 치과병원이 시흥에 설계 중인데 빠르면 5년뒤에는 문을 연다. 땅값 빼고도 7천억되는 큰 병원이다. 이병원이 자리를 잡아 보건소와 협력해서 어르신들의 건강에 큰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약속을 드린다.”고 강조했다.

 

이날 노인지도자 교육 특강자로 김호일 대한노인회 회장이 나섰다.

 

특히 김호일 중앙회장은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 복지 향상을 위해 경로당 회장 활동비 현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과 어르신들 버스비 무료 지원, 지회에 관광용 대형리무진 버스를 갖추도록 힘쓰겠다고 밝혀 큰 박수를 받았다.

 

김호일 회장은 강의에 앞서 김연규 지회장과 안내로 임병택 시흥시장을 예방, 환담을 나누는 자리에서 시흥시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전향적인 정책을 추진 할 것을 제안했고 임시장도 적극적으로 화답을 했다고 전했다.

 

김호일 회장은 노인회 활동의 기초는 경로당이다. 경로당회장들은 궂은일을 마다 않고 매일 어르신들을 위해 노고가 많다시장에게 경로당회장 활동비 5만원 인상을 건의 드렸다. 합당한 대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임병택시장과는 경선때를 비롯 두 세번 만난 적이 있다고 했다.

 

또 김호일 회장은 전국지자체에 노인들의 버스비 무료 공문을 보내 화성시 등 일부시군에서는 시행하고 있다시흥시 어르신들도 버스비 무료 혜택을 누려야 한다. 용돈이 부족한 어르신들에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대형리무진 버스에 대해서는 강화군 안산 상록 단원구지회에는 이미 대형버스가 구비 되어 있다시흥시에서 버스기사를 채용을 하고 기름값과 통행료만 경로당에서 내게 하면 봄 가을 여행철에 버스를 유용하게 쓸 수 있다.”고 말했다. 시흥시지회에도 시에서 리무진 버스를 마련 해주면 하루 버스 대여 비용 80~90만원을 절감 할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호일 회장은 보편적 복지를 강조했다. 그는 지난 10월 노인의 날에 여야 대표가 기초연금을 40만원으로 인상을 약속했다고가의 집한채를 갖고 있거나 또 직장을 가진 노인들 모두 소외됨이 없이 받을 수 있어야 한다. 선진국에는 월 100만원 받는 나라가 여러 곳 있다. 대한노인회법이 국회를 통과해 대통령 임기내 100만원을 받을 수 있도록 힘을 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호일 회장은 노인일자리의 창출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정부가 월 27만원정도 받는 내년 공공 일자리 7만개를 없애겠다고 해 난리를 쳤더니 10만개로 다시 늘렸다고 자랑하며 문화재 발굴과 택배 물건 포장등 노인 일자리 확충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호일 회장은 끝으로 하버드 대학에서 행복의 조건75년간 추적조사한 결과 돈과 명예도 아니고 좋은 인간관계였다“100세 시대 외톨이로 지내지 말고 경로당이 나오는 것이 행복한 일이다. 엔돌핀이 차고 넘치는 깨소금 쏟아지는 경로당으로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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