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는 오는 6월 7일(수) 공식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제27회 BIFAN의 개최 방향과 전체 상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천시 50주년을 맞아 마련하는 시민참여행사 ‘7월의 카니발’을 비롯해 산업프로그램 ‘B.I.G’, XR 전시 ‘비욘드 리얼리티’, ‘괴담 캠퍼스’ 등 프로그램도 공개한다.
기자회견 장소는 부천은 6월 7일(수) 오전 10시 ~ 1시까지 부천시청 1층 판타스틱 큐브 (경기 부천시 길주로 210, 부천시청역 1번 출구)에서 열린다. 서울지역은 6월 7일(수) 오후2시 ~ 3시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랩 2층 서울-온 화상스튜디오 (서울 중구 을지로 281,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번 출구)에서 진행된다.
참석자는 정지영 조직위원장, 신철 집행위원장, 김영덕 수석 프로그래머, 남종석 프로그래머, 모은영 프로그래머, 박진형 프로그래머, 김종민 XR 큐레이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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