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자복지타임즈 임직원은 언론윤리강령을 제정, 준수하고 있습니다. 또 편집위원회를 구성, 공정보도 책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한국기자협회와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 및 실천요강도 준수합니다.
주식회사더복지타임즈 경기실버신문(www.silversidae.com)는 ‘인간사랑'을 모토로 노인 복지분야 이슈와 뉴스정보 전문매체로서 사회적 약자, 특히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건강한 공론장으로서 언론의 책무를 다하고자 한다.
경기실버신문 임직원들은 사회 제세력(권력과 자본, 정당, 관료 등)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감시 기능으로서 언론의 정도를 걷기 위해 다음과 같은 언론윤리강령을 제정, 이의 준수와 실천을 다짐한다.
1. 사회적 약자 대변
우리는 사회적 약자, 특히 어르신와 장애인들의 어려움을 담아내는데 최우선 가치를 둔다. 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후원자들을 발굴하고 복지정책을 널리 알려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한다.
2. 공정보도
우리는 뉴스를 보도함에 있어 현장취재를 중심으로 팩트에 근거한 정확한 정보만을 수집, 객관성과 진실만을 추구한다.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해관계인의 부당한 압력과 간섭을 배격, 균형 잡힌 시각과 관점을 제공한다.
3. 품위 유지
우리는 취재·보도·광고 과정에서 만난 취재원과는 공과 사를 분명히 하고 3만원 이상의 식사와 향응 등의 사적인 접대나 부당한 청탁을 받지 않는다. 또 취재과정에서 정당한 방법으로 정보를 취득하고, 이 정보를 이용해 사적 이익을 추구하지 않는다.
4. 취재원와 인권 보호
우리는 어떠한 경우에도 취재원을 보호한다. 취재원의 발언 취지가 왜곡되지 않도록 한다. 개인의 명예를 해치는 사실무근한 정보를 보도하지 않으며, 보도대상의 사생활을 보호한다. 다양성을 존중하고 지역, 종교, 성 집단간의 차별을 반대한다.
5. 광고 거래 질서 존중간
광고문제와 관련, 광고주의 자율의사에 맞기며 강요하지 않는다. 광고 게재를 유도할 목적으로 특정 기관이나 단체 등에 불리한 기사를 게재하거나 불이익을 주겠다는 의사를 표시하는 행위를 하지 않는다. 광고 단가는 통상적인 거래금액으로 정한다.
2019년 9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