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63)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신임 총무국장이 지난 5월 8일 부임했다. 김영식 총무국장은 안양시 안전행정국 총무과장, 감사실장을 거치는 등 30년 이상 공직생활에 봉직했다.
김 총무국장은 “노인복지란 보람된 일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다. 이종한 회장과 이강호 처장을 잘 보좌하며 30년 넘는 공직 경험을 살려서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활발한 사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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