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지회장 윤해원)는 7월 25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사) 한국 방송신문협회가 주최·주관하는 노인복지 및 지역사회 공헌 부분에서 영광의 “대상”을 수상 하였다.
남양주시지회 윤해원 지회장은 지자체에서 노인복지 및 지역사회 공헌 부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대한노인회 김호일 회장의 적극 추천으로 사) 한국 방송신문협회의 심의를 거쳐 수상자로 선정 되었다.
윤해원 지회장은 지역의 토박이로 경로당 회장을 거쳐, 진접읍분회 분회장을 역임 하고 남양주시지회 지회장으로 2019년부터 현재까지 노인복지에 애쓰고 지역발전에 헌신했으며 특히 노인일자리사업 창출 및 테마가 있는 경로당 운영. 경로당 프로그램 활성화 등 노인복지 증진 및 지역사회에 공헌한 공로가 인정되어 금번 한국 방송신문협회에서 주관 하는 행사에서 대상의 영예를 얻게 되었다.
윤해원 지회장은 2022년도에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2023년도 노인의날 에는 대통령상을 수상한바 도 있다.
윤해원 지회장은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노인복지와 지역사회에 힘써 달라는 의미라고 생각하며 더욱더 열심히 활동 하겠다고 하였다. <저작권자 ⓒ 경기실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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