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화성시지회 (회장 박학순)는 1·3세대 하계충효교실운영을 7월부터 만6세부터 8세까지 17명, 어르신10명 총27명이 희망하여 동탄5동 행복마을 푸르지오 경로당( 회장 김인배)에서 충효교실을 실시하였다.
어르신들은 손녀손자들과 함께 배우며 글을 쓰게 되니 치매예방 및 노인성우울증예방에 큰 효과를 본다며 배울거리가 있어 행복하다고 했다.
점점 잊혀저가는 충효예절교육에 대하여 경로당에서 가르치고 아이들 돌봄까지 어르신들이 해주시니 아이들 부모들은 이동네 복이많은곳에 살고 있어 행복하다고 하면서 경로당 회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고 했다.
충효교실운영은 경기도 연합회사업계획에 의하여 1·3세대 사업중 하나다.
김인배 회장님은 어르신들에대한 효심과 아이들을 종아하기 때문에 회장직을 하게 되었고. 재능을 나눠주고싶어 충효교실을 하시는 젊음 회장이기도 하다.
앞으로 희망하는 아이들에게 수업을 계속 할 계획 이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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