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지회장 윤해원)는 2024년 9월 추석을 맞이하여 긴더위로 지친 경로당어르신들을 응원하고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모범 경로당 두곳을 방문하였다.
남양주시지회(관내 555개소) 경로당중 다산1동 지역에 위치한 다산55통(센트럴파크6단지/박혜숙회장),다산30통(다산역행복주택/김창현회장) 경로당을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한 경로당중 다산55통(센트럴파크6단지/박혜숙회장)경로당은 많은 잡음과 민원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현장을 신임경로당회장(박혜숙)님의 통설력있는 리더십으로 경로당본연의 모습으로 회복하여 밝고 신나는 경로당으로 운영중이다.
다산55통(센트럴파크6단지/박혜숙회장)경로당은 회원배가 운동 결과 다양한 회원을 모집하여 서로가 도우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한 경로당으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다산30통(다산역행복주택/김창현회장)경로당은 타 경로당과 차별화된 운영으로 남양주시 관내 경로당중 으뜸 모범경로당 이다. 다산30통(다산역행복주택/김창현회장)경로당은 경로당을 여가공간으로 활용하는것에 머물지 않고 다함께 솔선수범하여 지역에 봉사로 보답하는 경로당이다. 봉사의 활동범위를 세계로 돌려 경로당어르신들은 잠비아나라의 마네파,트위기 어린이에게 후원을하고 정기적으로 도움을 필요로하는 지역사회를 살피고 있다.
타의 모범의 되는 경로당을 (사)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지회장 윤해원)는 해당경로당을 방문하여 격력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윤해원지회장은 이러한 경로당이 남양주시지회 관내 경로당에 널리 퍼져 사회가 바라보는 어른신들의 시선이 긍정적이고 밝은에너지를 전달할수 있는 시간들이 많아지길 응원하며 추석연휴 가족과 행복하고 건강한 시간을 보내시길 응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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