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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고령화 시대가 오면서

오병화 시모나아이디 대표

장상옥 | 기사입력 2024/03/03 [09:22]

<기고> 고령화 시대가 오면서

오병화 시모나아이디 대표

장상옥 | 입력 : 2024/03/03 [09:22]

▲ 오병화 시모아아이디 대표    

 

 

현재 60세는 평균 100세까지 살고 50세는 평균 110세까지 살고 40세는 평균 120세를 산다고 합니다.
 
그리고 재수 없으면 200살도 산다는 주제로 강의하는 박사님도 있습니다.
 
전 세계 선진국 의학계에서는 암 치료제 연구는 치료제로 후코이단,표적항암,표적방사능 치료 등으로 이미 성공하여 끝나가고 있으며 이제는 젊어지는 약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고령화가 되며 나이 든 사람들이 연금 가지고 먹고 살아가는 것은 한계점이 나타나고 있으니 나이 든 사람들에게 직업을 만들어 주어야 하는데 일반 회사나 공장에서 나이 든 사람들께서 단순한 일을 하는 것도 모두 최저임금에 노동법과 근로 기준법등을 적용하니까 나이들은 사람들보다 젊은 사람을 고용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나이 많은 사람이 아르바이트로 하루에 2ㅡ4시간 근무만 하며 단순 업무 할 수 있는 일들은 최저임금과 근로기준법 노동법 적용을 완화시켜 나이들은 사람들을 쉽게 고용할 수 있게 제도를 만들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공장이 없는 지방이나 시골은 그린벨트는 현 정부에서 완화 시킨다고 하지만 추가로 농지법과 문화제 보호구역 수질 보호구역,경관보호구역, 동물 보호구역 고도 제한 경사도 제한 용적률제한 등을 대폭 완화해서 이런 규제에 들어가는 지방 예산도 줄이고 줄인 예산으로 풀린 곳을 더 개발하며 관광지와 일자리 개발을 통하여 고령자들 직업을 늘리며 지방경제도 살리면 이러한 정책들이 더 합리적인 고령화 시대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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